"저 파란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인간이 만든 색깔이 있습니다. 문득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내 주위를 둘러싼 인간이 만든 것들 하나하나가 푸른 하늘아래 부끄러운 색깔로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는 것입니까? 문명이란 무엇입니까? 노동의 신성함이란 무엇입니까? 재작년 무더운 여름날 태백산맥 어느 기슭에 우리들의 자화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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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10 00:00:00

"같은 곳에서 자연의 색을 지웠더니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색은 변하지 않고 자연만 변했습니다... 인간은 자꾸만 자연을 변하게 합니다.. 우리의 내일이 저런 색깔로만 가득차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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