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삼형제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2394 추천수 0 2020.09.03 10:11:12

초봄 알에서 깨어나 노랑부리 자랑하며 

어미 따라 호수 위 헤엄치던 오리 삼형제,

벌써 자라 어미 떠나 홀로살이로 여름 지났다

풀섶에서 먹이 찾던 중 인기척에 놀라

호수 한가운데로 도망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독립은 힘든 일, 

풍파 많은 세상, 건강히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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