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면류관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962 추천수 0 2020.04.20 17:13:37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간 한결같이 꽃피웠던

우리집 막대 선인장이 올해도 때가 되어 꽃을 피웠다.

똑바로 세워 놓아도 창가의 햇살따라 꾸부정하게 자란다.

한해 한해 자란 모습이 나무의 나이테처럼 눈에 띈다.

비록 식물이지만 해마다 꽃피우는 모습이 장하기만 하다.

이제 겨우 한송이 피웠는데 모두 다 피면 아름다운 꽃 면류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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