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반사 받은

사진클리닉 조회수 6336 추천수 0 2004.08.20 00:00:00

" 푸켓의 호텔에 꾸며진 창문과 인공연못에 반사된 석양입니다. 선명하지 못하여 창문과 물 위에 반사된 햇빛을 모두 담으려 했는데, 지나친 욕심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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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8.20 00:00:00

"네 환상적입니다.
그래도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문너머 찍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피치못할 경우, 예를 들자면 비행기에서 바깥을 찍을 때처럼 대안이 없을때는 창문너머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에 여러각도에서 들어오는 반사광이 사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창문에 바짝 카메라을 들이대어 잡광이 끼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님의 사진엔 다행히 반사된 흔적이 없어보입니다만....
물론 창문에 어려있는 이미지를 일부러 담으려는 시도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경우엔 예외이겠지요.
바깥의 풍경이 계획적이지 못합니다. 하늘과 건물과 물의 비율도 잘 맞지않고 좀 어지럽군요. 셔터를 누르기 전에 잠깐이라도 프레임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고민하십시오. 사진이 좋아집니다. 정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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