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정돈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888 추천수 0 2019.07.17 07:58:53

세번째 들린 집이다.

콩국수 먹으러...

세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세 할머니는 자매지간인 것 같다.

맏이가 홀 담당 음식, 빈 그릇 나르는 것 같고

가운데 성님이 찌개 끓이는 담당이고

망내 동생이 업소 사장인 것 같다.

업소 정돈이 깨끗하고 깔끔하다.


콩국수 콩국의 농도가 알맞고

간의 최종 조정은 손님에게 맡긴다.


벽에 걸려 있는 그림...

'저거 부적인가요?' 은근 물었더니

홀 담당 언니 할머니...

'아니예요!!' 대답이 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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