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과는 달리 오늘 아침엔 활짝 갠 푸른 하늘을 보았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런 풍광을 볼수 있다는 것도 큰 행운입니다.
정면에 구름밑에 약간 보이는 능선이 도봉산포대능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