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해지려 하는 일상으로
추억이 먼지가 되어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이름에 빛을 새겨주세요.
번호에 맞춰 본인의 이름과 자기 소개를 덧글로 달고,
그리고 그때 거기 태안의 추억이나 뒷담화도 덧붙이면 좋겠죠.
태안 한겨레포토워크숍 5기 여러분들의
귀하고 멋진 인연을 촘촘하게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