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100929-2) 아침풍경
# 식당인데 뉴칼레도니아의 참새도 날라옵니다..식탁밑에도~
식탁에도 마주 앚아서 친구도 해 주고~
차도 세차도 안 하고~~ 거의 폐차 수준이군요 ? 우리같으면 ?
이제 슬슬 더워지는가 봅니다. 운전석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