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거리에서...
자라는 나무와 자라지 못하는 나무, 내내 푸르기만 한 나무와 철따라 변하는 나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도시인들...늘 변하지 않는 현실...그럼에도
도시에 살아가야만 할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