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0주년 기념 세계로! 미래로! 전남예술고 예술제 30
　
　1. 창작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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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꿈, 가슴 뛰는 삶을 향한 우리의 희망! 또 다시 이룰 창조 30년을 꿈꾸며!
　
전남예술고등학교(전남 무안군 삼향읍 삼향중앙로 31. 공동 설립자 김상례)는 미술과(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영상미술, 서예), 무용연기과(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연기), 음악과(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ㆍ지휘, 국악성악, 국악기악, 실용음악)의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로! 미래로! 21세기 예술문화를 선도할 창의적인 예술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1989년 개교한 30년 전통 명문 사학으로 전남예술고등학교는 예향 전남ㆍ목포의 자랑이다
(전남예술고등학교 교무실. 061-281-6448)
　
#2
본 연재는... 2019년 7월 16일 목포시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 된 개교 30주년 기념 ‘세계로! 미래로! 전남예술고 예술제 30’ 첫째 날 세계로 프로그램이 전남예술고 관현악단 (지휘 유건우. 지도 한지성, 이진솔)과 한국무용 전공(지도 한미정, 정재연, 정수현, 박서경) 2ㆍ3학년 학생들의 ‘창작부채춤’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후 젊은 예술가들의 우리 전통 한국무를 재해석한 신명나는 춤사위에 객석을 가득 메운 전남ㆍ목포 시민과 예술가, 학부모, 학생, 선생님들에게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그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일부 사진은 저장 외장 하드 복구로 빛바랜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