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357 추천수 0 2006.03.25 01:04:34

렌즈가 울고 있어서 저녁에 끼우고 나갔습니다. 저 강아지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쑥쑥~~ 빨리 자라면 빨리 잡아먹히는데...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고양이는 길냥인데 저를 보고 전혀 쫄지 않았습니다. 조심조심 다가갈 필요 없었습니다. 느긋하게 135mm로 바꿔 끼우고 찍었습니다. 왜냐구요? 보세요. 잡아먹을때 잡아먹더라도 살아있을 때는 사랑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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