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의 11년째 수호천사, 찡이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632 추천수 0 2006.02.22 18:23:44

과제 제목을 보고 번뜩 생각나는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사진 기술은 말고 내용만 봐주시길... 첫번째 사진은 조카 똘이가 세살때쯤 찍은 사진입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거라 인화사진을 스캔 받은 겁니다. 조카보다 두 살 많은 시추 찡이는 조카가 태어났을 때부터 조카의 수호천사였습니다. 먹을 때나 잘 때나 놀 때나 언제나 항상 옆에서 지켰죠. 그래서 조카 사진에는 찡이의 얼굴, 꼬리, 몸통 등등이 아주 조금이라도 걸쳐 있습니다. 밑의 사진은 디카로 찍은 사진이죠. 여전히 찡이는 조카 똘이의 수호천사죠. 조카는 무럭무럭 커가고 찡이는 늙어갑니다. 현재 조카의 나이 열한살, 찡이의 나이 열세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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