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보름 뒷날인지라 어둠속에서 달빛이 유난히 밝았습니다.
그런데 앗!!!
소원, 어디에 빌까요?
배시시 혼자 웃으며 발길 재촉했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