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날개를 활짝 펴고 푸른 하늘을 날고 싶었던 꿈.
가슴속 깊숙이 담아 두었던 그 꿈 한번쯤 펼쳐 보고싶지 않나요?
파초처럼.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