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을 넘어온 바람이 구이저수지를 건너서 경각산을 만나자 다시 상승합니다.
이 상승기류를 타고 구름도 독수리도 패러글라이더도 푸른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저도 그 상승기류에 날고 싶은 꿈을 실어보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