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사진클리닉 조회수 4938 추천수 0 2004.11.03 00:00:00

"지난번 재래시장에 대하여 평해주심 고맙습니다. 지금도 왼쪽에 여백이 있기는 한데...... 동심이라는 제목이 적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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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03 00:00:00

사진을 찍는 앵글을 이렇게 자유스럽게 가져간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카메라앵글의 미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거기에 배경으로 선택된 나무단면의 무늬가 반복되는 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탁월한 사진입니다. 외쪽에 공간이 비어있는 것은 이 사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간구성에 있어 적절한 요소입니다. 다만 심도가 얕은 탓인지 왼쪽으로 갈수록 포커스가 조금씩 나가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른쪽의 배경과 동일한 심도였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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