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참자!?

사진클리닉 조회수 3012 추천수 0 2004.10.27 00:00:00

"수능이 다가오는 시점... 수능이 과연 이들을 구원 해 줄 수 있을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수능이 아이들의 운명을 쥐락펴락하지 않는 행복하고도 상식적인 날이 빨리 오기를 느끼며 결코 웃기지만은 않는 글귀의 만남이었다. 부산 사상 야경이 바라다보이는 차로 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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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27 00:00:00

"님의 말이 다 맞습니다. 수능이 아이들을 구원해 줄 순 없겠지요. 그렇지만 무엇인가를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설령 그 결과가 본인의 의도와 어긋나더라도 말입니다. 이글을 쓴 수험생을 포함해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참을 키들거렸습니다. 낙천적인 학생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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