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흔적

사진클리닉 조회수 2478 추천수 0 2004.11.12 00:00:00
찍기즐기는사람

저녘무렵...합천의...바람흔적미술관앞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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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12 00:00:00

이 사진은 참으로 모범사례라고 아니할 수 없는 사진입니다.
이처럼 같은 것이 반복되어 있는 것을 찍을때 가장 힘든 것이 어느선에서 어디까지 앵글에 담는지를 결정하는 것인데 명쾌하게 해냈네요.
예를 들자면 맨앞의 바람개비(풍차?)의 경우 날개한쪽이 잘려서 안보입니다. 이것이 과감한 프레이밍입니다. 만약 네 날개를 다 살리려고 들었다면 사진이 옹색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의 바람개비들을 그 위치에 넣는 것도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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