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No. 4094 - All for ONE

사진클리닉 조회수 1551 추천수 0 2004.12.31 00:00:00

"촬영정보 (흑백) : 렌즈 50mm, 1/800s, F4.0, ISO 400, W.B. : Fluorescent 후보정 : { 흑백, 대비 } 이 사진을 막상 찍으면서도, 평소와 다른 문제점을 그 즉시 발견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정보를 보시면, ISO 400와 W.B.가 전날 야간 연습촬영때문에 셋팅해놓았던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첫 장을 찍었을 때도 LCD를 보니 오버노출처럼 보였지만, 그 원인이 꿈에도 셋팅에서 있는 줄 모른채, 밝은 곳을 찾아 노출을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사진들을 억지로 찍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사진을 수정하는면서도 밝게 찍혔구나 그 정도의 느낌만있었고 피사체의 주변 명암이 크게 갈리는 것이 원인이였던가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클리닉에 올리기 위해, 촬영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문제점을 알았습니다. 셋팅이 촬영조건을 바꿀 수 있음을. 추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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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31 00:00:00

그렇다해도 이렇게 명암이 엇갈리는 곳에서의 촬영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노출의 기준을 검은 부분(그림자)에 둘것인지 아니면 밝은 부분에 둘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흑백의 구분을 뚜렷히 하고 싶었다면 스팟측광으로 재서 노출을 짜게 주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주인공들외의 공간은 첨부터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숨은 그림(고양이)찾기의 의도가 아니라면 시선이 너무 외곽에 뺏기는 감이 있습니다.
전에 그 녀석들 같군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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