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1

사진클리닉 조회수 2142 추천수 0 2004.11.25 00:00:00

"선암사 여행을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나뭇 잎사귀에 든 가을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자꾸 귀찮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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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25 00:00:00

"피카소과 고호, 렘브란트가 한 교실에 모여 앉아 같은 소재를 두고 그림을 그린다고 합시다. 현실적으론 그럴일이 없겠지만 선생님이 시켜서 그랬다치고. 교실 가운데에 꽃병을 놓고 그리라고 한다면 각 화가들의 그림이 상상이 되죠?
나무 잎사귀에 든 가을을 표현하는 것은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어떤 구도가 정답이다란 것은 있을수 없는 이야깁니다.
아주 큼직한 이파리로 표현을 했고 터치가 몹시 거칠길래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드리는 이야깁니다. 그렇지만 위와 아래의 조연급 잎들이 자기 역할을 못하는 위치에 있는 것은 수정하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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