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사진클리닉 조회수 3109 추천수 0 2004.10.07 00:00:00

" 경남 진주의 이반성면에 경남수목원이 있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나무는 충분히 우거지지 않았지만 원래 있는 불줄기를 이용한 수생식물들은 참 볼만 합니다. 지난 여름 그곳에 수련을 보러갔습니다. 노출 조정이 서툴러 흰수련은 허옇게 떠 나왔고, 노란수련도 그 색이 바랬습니다. 그나마 붉은 놈들만 제 색깔을 냈습니다. 제 생각대로 되는 사진을 10장에 1장꼴이라도 좀 찍을 수 있을 때가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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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07 00:00:00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사진을 많이 보는 것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사진들도 배울것이 무지 많으니 한번씩 둘러보십시오. 일단 님의 문제는 뭘찍으려고 했는지를 결정을 못한데 있는 것같습니다. 수련을 찍고 싶었다고 화면 가득 수련을 클로즈업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경도 있어야 하고 다른 요소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수련이 비중있는 위치에서 주인공 대접을 받게 해주어야지요. 지금 이 사진에선 너무 변방에 위치해서 잘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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