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카메라 제원을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그 카메라엔 셔터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없더군요.
문제의 그 사진은 찍으려는 피사체는 정지해있고(그런것처럼 보이고)나머지는 흘러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말해 셔터를 느리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셔터를 조절하는 카메라라면 셔터를 느리게 만들면 됩니다. 셔터가 느리면 당연히 노출이 여유가 생기고 심도가 깊은 사진이 되겠지요.
주위의 지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느냐는 것도 하나의 조건입니다. 걷고, 달리고,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등 속도가 다 다릅니다.

매뉴얼을 좀 읽어보니 감도(ISO)조절 기능이 있더군요. 최고 50까지 내려갈수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될것같기도 합니다. 후레쉬는 안터지게 해두고 감도를 50으로 떨어뜨린뒤 삼각대를 세웁니다. 삼각대가 없으면 어떻게든 의지할수 있는 자세로. 그리고 흔들리지 않을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릅니다. 자동으로 찍혀도 셔터스피드가 떨어지지않을 재간이 없습니다.
관건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속도와 내가 찍고자 하는 사람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것에 있습니다. 오늘처럼 흐린날이면 15분의 1초까진 떨어질 것 같습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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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9.18 00:00:00

">곽윤섭님이 쓰신글입니다. >님의 카메라 제원을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그 카메라엔 셔터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없더군요.
문제의 그 사진은 찍으려는 피사체는 정지해있고(그런것처럼 보이고)나머지는 흘러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말해 셔터를 느리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셔터를 조절하는 카메라라면 셔터를 느리게 만들면 됩니다. 셔터가 느리면 당연히 노출이 여유가 생기고 심도가 깊은 사진이 되겠지요.
주위의 지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느냐는 것도 하나의 조건입니다. 걷고, 달리고,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등 속도가 다 다릅니다.

>매뉴얼을 좀 읽어보니 감도(ISO)조절 기능이 있더군요. 최고 50까지 내려갈수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될것같기도 합니다. 후레쉬는 안터지게 해두고 감도를 50으로 떨어뜨린뒤 삼각대를 세웁니다. 삼각대가 없으면 어떻게든 의지할수 있는 자세로. 그리고 흔들리지 않을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릅니다. 자동으로 찍혀도 셔터스피드가 떨어지지않을 재간이 없습니다.
>관건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속도와 내가 찍고자 하는 사람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것에 있습니다. 오늘처럼 흐린날이면 15분의 1초까진 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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