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잃어버리는 게 있습니다.
어린이의 동심, 순순한 마음 등이 아닐까요?
어린 왕자가 감천 문화마을에서 보는 것은
우리의 잃어버린 것을 보고있는 것같습니다.
오토바이를 두고 서 있는 청소년의 털털한 모습이
관심을 끄네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렌즈에 담으려
했는데,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