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가 적을 평일을 택해 산천어 축제에 참가해 보았습니다.
군민이 하나 된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산천에 떠도는 山川魚의 혼령뿐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