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80일이 된 손주가 처음으로 한 먼 나들이.
할미 방에서 제 아비와 대화중이다.
손주는 옹알이로, 아들은 더 큰 옹알이로.
옛날 내가 그랬던 것처럼!
2019.03.22 23:19:42
뭔가 대화가 되는 듯 합니다.
2019.03.25 17:22:23
ㅎㅎ 예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뭔가 대화가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