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인연으로 만난 조남종 사진사가 사진을 보내주었다.
토요일에 광양 매실농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신선들이 산다는 무릉도원도 울고갈 풍경이 담겨져 있다.
긴 탄식과 함께, 그날 그곳에 함께 가지못한 아쉬움이, 무척 크다.
2019.03.19 12:32:05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입니다.
2019.03.20 10:23:24
청매실농원의 진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2019.03.23 19:34:28
자산홍님..
사진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9.03.25 21:31:18
아름답네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