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니고 있는 지팡이
1. 명아주 지팡이
한번도 들고 나간 적은 없습니다.
괘 오래된 일인 것 같은데 여행중에 사들고 온 것은 분명한데 언제 얼마 주고 샀는지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2. 카메라용 외발이
자주 사용하는 일이 없습니다.
지팡이 대용으로 쓸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사진기용 삼발이
이것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모름지기 사진은 삼각대를 걸고 찍어야 한다는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수칙을 준수하지 아니 합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