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진은 네모형태입니다. 그 옛날 처음 발명되었을때부터. 가끔 우리옛적 앨범을 보면 나뭇잎모양, 하트모양등의 프레임을 만들어 사진을 안에 넣은 적은 있었지만요.
이 사진처럼 사진안에 또 다른 프레임(나무가지를 이용한)을 만들어 편안한 선을 만드는 것도 사진찍기의 묘미중 하나입니다. 사진을 찍을때 백그라운드(배경)처리에 신경을 쓰는 것처럼 포그라운드(전경?)처리또한 중요합니다. 이사진은 foreground 배치가 좋은 예입니다."
이 사진처럼 사진안에 또 다른 프레임(나무가지를 이용한)을 만들어 편안한 선을 만드는 것도 사진찍기의 묘미중 하나입니다. 사진을 찍을때 백그라운드(배경)처리에 신경을 쓰는 것처럼 포그라운드(전경?)처리또한 중요합니다. 이사진은 foreground 배치가 좋은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