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길을 나서니 눈은 점점 많이 내린다

마의 고개 코퀴할라 고개에 들어서니 차들은 모두 엉금엉금이다.

제설차가 눈을 치우는데도 어림없다. 힘들게 한참을 오르니 하늘이 개인다.

눈덮힌 고원지대가 전개된다. 소들이 풀을 찾아 헤메고 높은 지대라 나무들은 모두 키가 작다

한참을 달리니 차창으로 나무하나 없는 모래산 중턱에 도시가 보인다. 켐룹스다.

한때 교역의 중심지 였던 이곳은 지금도 화물열차와 짐차들이 쉼없이 달린다.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운전규칙으로 주유도 할겸 휴게소에 들렸다.

아침 9시 출발하여 지금이 해질녁이다. 아직도 2시간은 더 가야한다니 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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