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도심지를 벗어나 1시간쯤 달려오니 칠리왁 벌판이 보인다.

한겨울 인데도 녹색의 밭위에 흰눈이 흩뿌려져 있다.

호프에 가까워 오니 날씨가 변한다. 록키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산위에 구름이 걸치더니 날이 흐리고 눈이 내린다.

록키산여행을 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특히 한국사람들은 호프에 있는 호프스시 집에 들린다.

카나다에서는 맛보기 힘든 맛난 된장찌개나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떠난다. 

점심을 먹고 버스에 오르니 눈발이 내린다. 먼길 괜찮을까 걱정이 앞선다.


*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카나다에 머물다가 떠나오기 전 록키산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유여행이 아닌 비록 페키지여행이지만 차창으로 본 록키산 가는 주변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함께 공유하고자 몇차례 나누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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