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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비
사진클리닉
조회수
5299
추천수
1
2004.08.30 00:00:00
엄재현
http://photovil.hani.co.kr/331
"네팔 포카라에서 나무 그늘에 기대고 쉬고 있었죠. 그때 이 두 네팔 사람이 와서는 담배 한개비 주고 다시 노를 저어 호수로 가데요. 그때 찍었습니다. 저 혼자 사진 좋다고 흐믓했는데 뭘 몰라서 그렇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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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8.30 00:00:00
"구도가 좋습니다.
배의 위치가 적절합니다.
그렇다고 배 위치를 이곳저곳으로 옮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를 저어나가는 타이밍이 구도를 결정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무엇보다 색감이 훌륭합니다. 배와 물, 그리고 물에 비친 하늘의 색상까지 눈을 더없이 편하게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무 생각 없이 고른 크레용 색깔이 절묘하게 들어맞은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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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위치가 적절합니다.
그렇다고 배 위치를 이곳저곳으로 옮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를 저어나가는 타이밍이 구도를 결정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무엇보다 색감이 훌륭합니다. 배와 물, 그리고 물에 비친 하늘의 색상까지 눈을 더없이 편하게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무 생각 없이 고른 크레용 색깔이 절묘하게 들어맞은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