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사진 좋아합니다.
냄새나는 사진....
사람냄새나는 사진 좋아합니다.
그리고 찍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뭐 잘 모르지만
좋더라고요.
그래서 시위사진 찍으러 안다니죠 ^^
대학생 사진학도들이라면 으레 시위자신 찍으러 다니지만
저는 잘 안갑니다. 편식이죠 ㅋ
옥수수를 심고 다 커서 잘라버리시고 다시 한 번 더 가을에 씨 뿌린 것들이 저렇게 컷습니다.
잘라버린 옥수수대를 태우고 계시는 모습이고요..
구수한 냄새나지 않으세요 ㅋ
다음에 필름 정리되는되로 더 올리겠습니다. ^^
아으 오랜만에 와서 업됐습니다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또는 적성에 따라 사진의 테마를 정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너무 상식적인 말이긴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가장 사진찍기에 편합니다. 재미가 붙일수가 없이 어렵기만 하다면 별 소득이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