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보니 확신해집니다. 날이 어두웠네요. 사진은 빛의 미학이라 빛이 많으면 좋지요. 그렇지만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디카는 셔터가 제시간에 안떨어져서 눈으로 보고 찍으면 놓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글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시간을 들여 파도의 패턴을 익히고 난후에 예측해서 누르면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좀더 가까이 접근해서 찍을 필요가 절실합니다. 찍고난 후의 사진에 대한 불만가운데 90%정도는 "더 가까이 가는 것"으로 해결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한 말이냐고요?
디카는 셔터가 제시간에 안떨어져서 눈으로 보고 찍으면 놓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글을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시간을 들여 파도의 패턴을 익히고 난후에 예측해서 누르면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좀더 가까이 접근해서 찍을 필요가 절실합니다.
찍고난 후의 사진에 대한 불만가운데 90%정도는 "더 가까이 가는 것"으로 해결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한 말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