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 사진을 상담하면서 조금 했던 이야깁니다만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경우 일부러 배경을 이 자리로 잡았습니다. 전시물앞에서 찍고 싶었다는 이야기죠. 그렇다해도 배경을 조금 정리하고 앵글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역광은 통제하기 힘든 빛입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처럼 강한 역광은.
현장을 제가 모르니 꼬집어 말씀은 드릴수가 없지만 찍는 위치나 인물의 위치를 바꾸어서 정리가 되어야겠지요.
조리개를 한 스텝이상 줄였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햇살이 잡혔는데 얼굴이 어둡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살짝 스스트로보를 치면 좋았겠죠.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 경우 일부러 배경을 이 자리로 잡았습니다. 전시물앞에서 찍고 싶었다는 이야기죠. 그렇다해도 배경을 조금 정리하고 앵글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역광은 통제하기 힘든 빛입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처럼 강한 역광은.
현장을 제가 모르니 꼬집어 말씀은 드릴수가 없지만 찍는 위치나 인물의 위치를 바꾸어서 정리가 되어야겠지요.
조리개를 한 스텝이상 줄였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햇살이 잡혔는데 얼굴이 어둡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살짝 스스트로보를 치면 좋았겠죠.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