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수없는 자연

사진클리닉 조회수 2379 추천수 0 2004.11.09 00:00:00

"개발이란 이름아래 점점 황폐해지는 자연을 아침 산책길의 노인이 아쉬운듯 보고 있다. 대기업의 횡포, 무지, 결국 우리의 자연은 이렇게 점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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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09 00:00:00

이렇게 긴(화각이 넓으면서도 왜곡이 적은) 사진이 필요한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비율의 35미리 카메라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구도를 잡아보면 훨씬 까다롭습니다. 이 사진에선 노인의 자리배정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가운데에서 조금 왼쪽정도에 배치되었다면 시선이 편하게 갈수 있는데 지금은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한참을 따라가다 인물을 만나게 되어 숨이 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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