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입니다
해피빈에서 일하고 있는 선지은 이라고 합니다. 비영리단체의 글을 소개하는 데 출처를 밝히고 위 사진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이미지 사용 컨텐츠 : '선애, 그 때 난 여섯살의 작은 아이였는데' http://happybean.naver.com/together/HappylogTidingsView.nhn?hlg_artcl_no=123461510243
좋은 사진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