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9660_1200px.jpg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 지난 겨울과 봄이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짧게 느껴지기도 하는 순간입니다. 운동장 사진으로 보면 길고 짧음이 같은 한 순간에도 존재한다고 보여줍니다.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사람을 가정해 본다면, 빨려 들어가는 사람을 바깥에서 보면 그 사람이 마치 정지된 영상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반대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바깥의 사람은 굉장히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같은 한 순간이지만 서로의 위치에 따라서 상대방의 시간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죠. 신기하죠. 많이 더울 것 같다는 다가오는 여름을 어떻게 겪게 될지. 신기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_운동장_입하_비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