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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둘레길' 주변 나무와 꽃들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원래 있던 것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들어서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는데 땅 풀숲에 가려져 있는 기념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에는 못 봤습니다. 기념비를 보니 주변의 나무와 꽃들이 익명의 기부자들이 기증한 것이었습니다. 선함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다음 일 기대하며 발주처와 시공사에 잘 보이려고 그렇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더라도 밀폐된 곳에서 술판 벌려 돈 날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_길가의 풍경_원주_산_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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