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위험하니 나가지 말라는 데도

봄은 자꾸 나를 불러내어 꽃구경 가라하네

못 이긴 척 하고는 산수유 마을로 차를 몰았지

봄처녀 제 오시네 붉은 치마 흰 저고리 차려입고

연인끼리 가족끼리 꽃그늘 나무 아래 

봄놀이 한창일세

코로나가 극성이지만

겨울가고 봄이 오듯이 때가 되면 저만치 물러나리

봄처녀 떠나기 전 우리도 사진 한방 찍어보세


D51A9418.jpg D51A9428.jpg D51A9240.jpg D51A9244.jpg D51A9250.jpg D51A9313.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청허당

2020.03.25 08:18:46

두 분 건강, 여전하십니다. 

혹 같은 날이 아닐까?

그런 생각 듭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