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록키산 여행도 막바지다. 

캔모아에서 1박후 정오쯤 밴프 설파산 정상을 곤돌라로 올랐다.

지금껏 오며 가며 차창을 통해 또는 평지에서만 산들을 보았다. 

곤돌라를 타고 설파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록키산은 또 다른 맛이다.

하나의 산이 아니라 준봉들의 행렬이다. 눈덮힌 산들이 줄지어 서 있다.

저 아래 도로는 거미줄 같고, 밴프시내도 보우강도 아련히 보인다.

곤돌라로 다시 내려와 요호국립 공원 <에머럴드>호수로 향했다.

에머럴드 호수를 구경하면 모든 여행일정은 끝이 난다.

짧은 록키산 겨울 여행, 아쉬운 일정이지만 날씨가 좋아 아름다운 록키산을 마음껏 볼수 있었다.

버스 운전수는 사진을 잘 찍어라며 연신 차창을 닦아주었다. 그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 7회에 걸친 록키산 겨울 여행을 마감 합니다. 그동안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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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y1953

2020.03.22 19:11:41

귀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송영관

2020.03.23 11:05:11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오시지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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