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졸려요...
금눈쇠올빼미는 맹금류 중 낮에도 활동을 하는 종입니다.밤새 굴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해가 떠 오르면 나와서 젖은 깃털도 말리고 다듬고 체온도 올리지요.깃털을 다듬고 휴식을 취하려는데 밀려드는 졸음 앞에 다양한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이석각 작가는
1958년생
건축을 전공했으며
퇴직해 지금은 건축설계 디자인을 하며
다인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생태조류 사진을 즐겨 촬영합니다.
2017 봄맞이 새소식입니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