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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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의 그림책

 

모처럼 집에서 쉬는 주말,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단비는 아빠와 함께 그림책을 만들기로 합니다. 아빠와 대화를 통해 단비가 생각해낸 이야기를 완성하고, 아빠가 페이지마다 그것을 글로 써주면 단비가 그림을 그립니다. 이렇게 해서 반나절 만에 단비의 첫 그림책이 뚝딱 탄생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즐기는 단비를 엄마와 아빠는 이 작가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작가님은 다음 이야기를 쓰기 위해 또다시 연필을 들었습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lcw001.jpg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 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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