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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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의 해넘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수많은 일몰 풍경을 보았지만
이 날 굴업도 개머리언덕의 해넘이는 유난히 아름다웠다.
마치 현실이 아닌 몽환의 세계처럼 신비롭게 보이던
그 언덕의 풍경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바다 밑으로 떨어지는 해가 비추어 주는 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던 수크령 풀밭 속에
또 하나의 풍경처럼 앉아 있던
네 분의 선녀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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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박영신 작가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여러 공립고교에서 국어교사를 했다.
수도여고에서 정년퇴임하였고 제자들의 인물 사진, 그리고 풍경사진을 즐겨 찍으며
미를 추구하는 서정적 사진예술을 지향한다.
한겨레 포토워크샵 5기와 12기의 우수상을, 14기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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