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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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우리 가족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기 전에 저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충분히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이토록 큰 행복을 준다는 사실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을 보내며 느꼈었던, 당최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외로움은 이제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광활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도 가족이 있어 희망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lcw001.jpg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 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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