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바람이

버들잎 낙엽을

배처럼 밀고 지나간다


나를

의심하는 자라는

호수 수면 위로

코와 눈만 내밀고

숨는다




DSC_0822-5-7-7.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