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정원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413 추천수 0 2019.06.06 23:46:20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물의 정원>이다.

한때 이곳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여 천주교와 환경단체들이 연합하여

미사도 드리고 시위를 했던 장소이다.  친환경 농장들을 모두 몰아내고

생뚱스런 강변공원을 만들어<물의정원>이라 이름붙였다.

요즘은 붉은 양귀비꽃이 한창 피어 물의 정원이 아니라 불의 정원이 되었다.

명소가 되니  사람들이 많이 찾긴 하지만 치열했던 저항을 생각하니 공원을 바라보는 마음이 짠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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