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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00:00:00
최광훈
http://photovil.hani.co.kr/803
"저녁 먹으로 나가다 특별한 고민 없이 찍었는데 그럴듯하게 나왔습니다. 구도가 조금 진부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연이어 서있는 전봇대와 전선의 궤적이 저물어가는 해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다운로드 받아서 전체 크기로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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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05 00:00:00
말씀대로 다운로드 받아서 크게 키워놓고 감상했습니다.
전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해를 따라가고 있어 과연 그럴듯합니다. 그리고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보긴 쉬워도 이렇게 처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노을빛도 환상적이고 해서 좋은 풍경사진이 되었네요.
굳이 마음에 걸리는 것을 말하자면 왼쪽의 전봇대가 없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사진의 가장자리에 서있어서 전체의 구도를 훼손시키고 있군요. 슬쩍 손으로 가리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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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해를 따라가고 있어 과연 그럴듯합니다. 그리고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보긴 쉬워도 이렇게 처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노을빛도 환상적이고 해서 좋은 풍경사진이 되었네요.
굳이 마음에 걸리는 것을 말하자면 왼쪽의 전봇대가 없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사진의 가장자리에 서있어서 전체의 구도를 훼손시키고 있군요. 슬쩍 손으로 가리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