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구역으로 빈집들이 늘어나는 골목길 초입, 빈집마다 어김없이 빨간색 페인트로 ‘공가동’이라고 표시된다. 주인 떠난 집 안 나무에 흰 꽃잎들이 만발하다. 나무는 그렇게 언제 닥칠지 모를 자신의 운명 앞에서도 제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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