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면 어디든 아름다운 곳 없으리오만 남해 가천마을 다랭이 논을 빼놓울 수가 없다.

그 마을 사람들은 바로 앞이  바다임에도 어장 하나 없고,  가파른 산비탈에 다랭이논을 만들어 농작물을 심어 먹고 살았다.

지금에서야 유명관광지가 되어 민박, 펜션, 카페, 음식점으로 먹고 살기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천박한 환경에서 어찌 살았을까.

전망대에 올라서면 왜 관광객들이 몰려오는지 알수가 있다. 다랭이논은 온통 노랑유채밭으로 변하고, 비탈진 언덕에 옹이종기 모여있는 집들은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다.  마을 앞 절벽을 낀 푸른 바다는 그 아름아움을 더해준다. 마냥 바라보고 싶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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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2019.04.13 13:46:31

감동 그 원형의 질감을 만끽합니다.

발은 거기 있었노라고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소서.

박호광

2019.04.16 06:36:40

아름다운 곳 입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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