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 하천

분당천에 사는 외로운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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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년시절에 처음 본 저런 새는 황새였습니다.
더러 어떤 어른 들은 백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좀 자라서 학이나 단정학이란 말도 들었는데 학은 저런 새가 아니었습니다.
두루미라는 말도 들었는데 어떤 모양 새인지 지금도 잘 모릅니다.
해오라기라든가 하야로비라는 이름도 들었습니다.

몹집이 큰 고니는 분별이 됩니다.
외가리라는 이름도 있고 따오기는 또 무엇인지...

하얀 색으로만 입고 있는 것도 있고 회색으로 입고 있는 것도 있고
날개 끝 깃털이 까만 것도 있고... 분간해서 이름을 알지를 못합니다.
저 위에서 외가리라고 한 새는 몸이 모두 하얀 색입니다.
분명히 알아서 외가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야로비라고 하는 것이 나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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